본문 바로가기

내이야기/일상

무등산 중앙식당 닭볶음

가끔 닭볶음이 생각나면 찾게되는 무등산 증심사쪽에 있는 중앙식당.
휴가동안 뜻하지 않게 닭볶음을 먹었다.
더블어 간만에 보게된 사촌동생 세미와 경준이.
그리고 바다건너 일본에서 여행온 세미 친구.
생각해보니 이름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