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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


이틀동안 저녁 퇴근후 봤던 영화
별 기대없이 봤던 영화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언가 끌리는 영화
영화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이 영화의 OST에는 없지만
중학교때 실기 시험준비때문에 들었던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생각이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