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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ebay] 마샬 Stanmore Bluetooth Speaker

 

이번 직구 품목을 블루투스 스피커 입니다.

 

정확한 제품명은 "Stanmore" 입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마샬 이라고 적으면 연관검색으로 "마샬 스탠모어"라고 뜰정도로 나름 유명한 제품입니다.

 

 

 

작년 살까 말까 말설이다 몇번의 버스?를 놓치고 이번에 새제품을 관세내로 구매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의미는 없지만 국내에서 유통되는 새제품은 60만원가까이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직구 제품이더라도 프리볼트라서 돼지코나 코드만 바꿔주면 우리나라에서도 무리없이 사용이가능합니다.

 

 

 

 

Ebay에서 저 제품을 구매했었고 Ebay 이벤트 코드를 사용하여 15달러 DC받아 구매했습니다.

 

 

국내 배송까지도 상당히 빠르게 배송이 진행되었습니다.

 

 

아래는 해외에서 제품 상세 페이지에 안내되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하단쪽에는 마샬에서 판매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4종류에대한 비교표를 보실수 있습니다.

보시는것과 같이 스탠모어는 다소 큰 사이즈의 스피커에 속합니다.

그래서 다른 여타의 블루투스 스피커의 포터블 형태가 아닌 거치용?이지요.

그 아래 2개 제품은 포터블임을 알수 있습니다.

 

 

 

 

 

배송온 스탠모어를 포장을 뜯고 거실장 옆에 살짝 위치해 봅니다.

디자인자체가 상당히 클래식해서 느낌이 좋습니다.

 

제품 무게감도 상당히 묵직합니다.

 

직구제품임에도 220v 전원코드도 포함이 되어있어서 별 무리없이 바로 사용이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더불어 최근 리뉴얼된 스탠모어제품은 광입력단자가 사라진 대신 블루투스 성능을 개선시켰다고 했는데

이번에 배송온 제품이 신형인가봅니다.

 

광단자가 제외되어 있네요.

 

 

상단 조작부 디테일 사진입니다.

아날로그 느낌이 물씬 나고 마감처리가 만족스러워 보입니다.

input 선택 및 블루투스 페어링 버튼이 2개 존재하고

 

볼륨,베이스,고음을 각각 조절할수 있는 노브가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이 토글 스위치로 되어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평소 좋아하는

Take Five, Feel So Good 두곡을 들어보니 출력이 여유, 풍부함 음색과 해상력이 돋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