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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붕이

알파인 MDA-W900E


차가 생긴후로 데크를 3번째 바꿔서 겨우 입맛에 맛는 놈을 골랐다.

모양새가 다른 데크에비해 화려하지 않지만

이런저런 기능이 있어 내 입맛엔 괜찮은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