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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칵찰칵/가족

도리도리


조카 가연이
간만에 누나집에가서 봤더니 몰라보게 얌전해져있어서 놀랬네.
누나가 요즘 강하게 키운탓에 혼자서도 잘놀고.ㅎㅎ.
근데 넘 가연이가 불쌍했으....ㅎㅎ




누나집 아랫층에 살고있는 민혁이라는 아이인데..
몇주 차이로 일찍 태어나서 그런지 별나 가연이보다 커보여서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