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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 파크 - 두번째 보딩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2. 15. 11:13
작은누나와 매형 그리고 사촌동생과 지난 주말 대명 비발디 파크에서 두번째 보딩을 했다.
강촌보다 전경이 훨씬 좋았던것 같고 두번째였던 터인지 재미도 더 있었던듯십다..
뭐가 이리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지.. 넘어져도 다들 좋단다...ㅋ
강촌보다 전경이 훨씬 좋았던것 같고 두번째였던 터인지 재미도 더 있었던듯십다..
뭐가 이리 사람의 마음을 끌게 하는지.. 넘어져도 다들 좋단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