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칵찰칵/가족

보행기 타는 가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 31. 09:18
설 연휴때 큰누나와 매형 그리고 가연이가 집엘 찾았다.

올때마다 쭉쭉 크는 가연이 때문에 온 가족이 함박웃음이네..

이번 처음 맞은 설날 가연이도 좋았는지 저녁에 잠을 못이루고.ㅎ

벌써 다음달이면 6개월이 다되어가네...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