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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비츠를 위하여 이틀동안 저녁 퇴근후 봤던 영화 별 기대없이 봤던 영화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무언가 끌리는 영화 영화 막바지에 이르러서는 이 영화의 OST에는 없지만 중학교때 실기 시험준비때문에 들었던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가 생각이 났다... 더보기
[레드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저녁을 해물탕을 먹고 후식으로 레드망고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었던 날.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맛난 토핑 날이 더워지니깐 또 먹고잡다.. 더보기
무등산 중앙식당 닭볶음 가끔 닭볶음이 생각나면 찾게되는 무등산 증심사쪽에 있는 중앙식당. 휴가동안 뜻하지 않게 닭볶음을 먹었다. 더블어 간만에 보게된 사촌동생 세미와 경준이. 그리고 바다건너 일본에서 여행온 세미 친구. 생각해보니 이름도 모른다.;; 더보기
이쁜 가연이 저녁 느즈막히 큰누나집에 갔다가 가연이가 안자고 있어서 몇장... 요즘엔 잘 웃고 잘 노는 가연이.. 더보기
[무안연꽃축제] 휴가동안 두번째 여행지였던 무안 생각보다 편의시설이 잘되어있어서 조금 의아해 했던 기억 다음에 시원해 질때 한번 다시 찾고 싶다. 더보기
대욱&영주 고등학교때부터 친구였던 대욱 군대 제대할 무렵부터 친구였던 영주.ㅎ 휴가라고 겸사겸사 간만에 얼굴 봤었던 어느날.. 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로즈버드에서... 더보기
[나주]주몽 촬영지 무척이나 더웠던 여름 휴가.. 더워도 휴가라고 나들이 나갔는데 더워도 너무 덥다... 헥헥 거리면서 돌아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더보기
T story... Daum과 Tattertools의 공개 블러그 둘이 손을 잡아 Tistory 라는 공간을 만든듯싶다.. 작년(2005년 하반기)부터 tatter를 내 개인 개정에 설치하여 쓰고 있다가. 잠시 잊고 있었는데.. 이런 변화가 있었네.. daum에서 무한정의 블러그 공간을 제공해주는것만으로도 상당히 메리티가 있는데.. 이전 자료그대로 옮길수 있는 테터라서 더욱 좋다. 어제 자료를 옮겨오고 오늘은 taiji29.com 도메인을 이쪽 티스토리 라는곳으로 연결했다. 아직 초정회원으로만 열어주는 반 공개적은 블러그 이지만... 어쨋든 사용자가 이리저리 설정할수 있는 것들이 많은 블러그인지라... 좋은 경험과 함께 좋은 공간이 될듯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