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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의 추억 메인카피 신비로운 눈빛, 아름다운 비밀의 세계, 그안에 감춰진 단 하나의 사랑 숨막히도록 매혹적인... 숨막히도록 매혹적인 세기의 사랑 희망은 사랑이 되고 사랑은 운명이 된다 줄거리 1929년, 일본의 작은 어촌. 신비로운 푸른 회색빛 눈동자를 지닌 소녀 치요는 가난 때문에 언니와 함께 교토로 팔려가게 된다. 자신이 게이샤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 그녀를 시기하여 함정에 몰아넣는 하츠모모(공리)에게 겪은 갖은 수모 속에서 유일하게 친절을 가르쳐준 회장(와타나베 켄)을 마음에 담고 게이샤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품게 된다. 마침내 그녀를 수제자로 선택한 마메하(양자경)에게 안무, 음악, 미술, 화법 등 다방면에 걸친 혹독한 교육을 받고 최고의 게이샤 사유리(장쯔이)로 사교계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은근히 그.. 더보기
보행기 타는 가연 설 연휴때 큰누나와 매형 그리고 가연이가 집엘 찾았다. 올때마다 쭉쭉 크는 가연이 때문에 온 가족이 함박웃음이네.. 이번 처음 맞은 설날 가연이도 좋았는지 저녁에 잠을 못이루고.ㅎ 벌써 다음달이면 6개월이 다되어가네... 빠르다.... 더보기
순천만 S자 포인트 순천만 S자로 유명한 이곳..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올리고 하는 이곳.. 조금은 식상하지만. 그래도 나의 사진 하나쯤 가지고 싶어서.. 연신 셔터를 누르며 즐겼다. 더보기
찍사 순천만 번개 설 연휴를 통해서 순천만으로의 번개가 있어서.. 참석했다. 사진찍는것도 찍는것이지만... 간만의 여행같아서 ... 좋았던 기억이... 더보기
썬글 올해엔 작년보단 많이 애용해야겠다. 렌즈를 껴야하는 불편함때문에 많이 못꼈었는데... 많이 쓰고 많이 다녀야지.. 더보기
투사부일체 메인카피 당분간 이런 코미디는 없다! 우리를 기다리는 저들을 보라 어서가서 웃.기.자. 두사부일체 2, 이번엔 교생이다! 1편이 웃겼으면, 2편 보면... 죽겠다?! 2006년 이번엔 교생이다! 무엇을 상상하든 더 웃긴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줄거리 영화는 의 마지막 장면, 두목(김상중)이 두식(정준호) 에게 “나 반장됐다”하며, “두식아, 너 대학 갔다 와라” 의 설정을 그대로 이어간다. 두목의 명령으로 다시 대학에 들어간 두식. 두식은 사범대학에 들어가고 고등학교 교생으로 돌아와 고등학교에 다니는 두목 김상중을 만나다는 내용에서 출발한다. 윤리교생으로 돌아온 두식(정준호)과 학급의 반장이 된 두목 김상중, 그리고 입시를 코앞에 둔 고등학교 3학년 교실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중심이 될 는 현재 마지막 시.. 더보기
도리도리 조카 가연이 간만에 누나집에가서 봤더니 몰라보게 얌전해져있어서 놀랬네. 누나가 요즘 강하게 키운탓에 혼자서도 잘놀고.ㅎㅎ. 근데 넘 가연이가 불쌍했으....ㅎㅎ 누나집 아랫층에 살고있는 민혁이라는 아이인데.. 몇주 차이로 일찍 태어나서 그런지 별나 가연이보다 커보여서 놀랬음. 더보기
내방속 연애인 무척이나 잘봤던 영화인듯하다... 개인적으로 괜찮게 생각하는 이영애와 이정재.. 이 두사람이 주연이라서 더욱 그랬던듯하다... 또 무척이나 오랫동안 좋아하고 또 지금도 좋아하는 연애인중하나 서태지 내방문에 떡하지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포스터 한장... 벌써 1년넘도록 저렇게 붙여져있네... 더보기